군위군청 전경.=중도일보DB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지원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로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군위군은 2026년도 국·시비 총 3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택·건물 113개소에 태양광 발전설비 총 319kw와 지열 설비 245kw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군위=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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