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하게 녹여볼까? 한파 물리칠 국내 온천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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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게 녹여볼까? 한파 물리칠 국내 온천 스테이

코스모폴리탄 2025-12-03 10:30:04 신고

10초 만에 보는 기사

53도의 온천수로 뜨끈하게 지지는 유원재

전 객실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설해원

경주의 필수 코스 업데이트? 경주 소노캄



충주 유원재

인스타그램 @ youone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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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온천물이 나오는 충주 수안보의 호텔 유원재. 예로부터 왕실이 온천욕을 즐기던 지역으로 미네랄 가득한 온천수가 53도의 높은 온도로 용출됩니다. 뜨끈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주위를 둘러보면 걱정은 사라지고 고요함을 오롯이 즐길 수 있어 쉼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죠.



양양 설해원

인스타그램 @seolha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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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 위치한 온천 리조트 설해원. 19억 년 전 생긴 편마암과 2억 3천만 년 전 화강암 사이로 빗물이 스며들어 오랜 시간 미네랄을 품어낸 온천수를 모든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28개 전 객실에 온천 직수풀, 공용 공간인 온천 사우나와 온천풀까지, 즐길 것 천지라 1박으로는 부족하다는 게 다녀온 사람들의 공통 후기입니다.



경주 소노캄

인스타그램 @sono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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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가릴 것 없이 핫한 여행지로 손꼽히는 경주. 둘러보는 곳곳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유적지지만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오면 지하 680m에서 끌어올린 온천수로 온전한 쉼을 즐길 수 있는 소노캄 경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내, 실외 스파 모두 부들부들한 온천수가 가득해 일본 온천 여행 보단 경주 여행이 낫단 생각이 들죠. 거기다 보문 호수가 보이는 숙소 뷰까지. 만족스러움이 끝 없이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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