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 세자 강태오, 드디어 베일 벗은 ‘복수의 빅픽처’('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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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세자 강태오, 드디어 베일 벗은 ‘복수의 빅픽처’('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뉴스컬처 2025-12-03 09:2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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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심장 떨리는 로맨스와 손에 땀 쥐게 하는 궁중 암투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세자 이강(강태오 분)의 본격적 반격으로 한층 짙어진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왕실을 제멋대로 휘두르며 어머니와 연인까지 빼앗아간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강은 그동안 일부러 방탕하고 무능한 척 지내며 때를 기다려왔다. 하지만 그 속엔 누구보다 치열하게 갈고닦은 복수의 칼날이 숨겨져 있었다.

사진=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사진=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이강의 목표는 단 하나. 선왕 일가의 연이은 의문사로 기록된 계사년 사건이 ‘짐독’에 의한 독살이며, 그 짐독을 다루는 짐조의 실제 주인이 김한철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 박달이(김세정 분)와 몸이 뒤바뀐 혼란 속에서도 그는 복수의 끈을 놓지 않고 오히려 숨은 신분을 활용해 짐조의 흔적을 추적했다.

여기에 청나라를 오가며 짐조를 캔 이운(이신영 분), 짐조 상인의 아들까지 더해지며 사건은 급류를 탔다. 김한철의 딸이자 빈씨인 김우희(홍수주 분)까지 국혼을 깨기 위해 짐조의 위치를 이강에게 알려주면서 드디어 악연의 끝이 다가오는 듯했다.

그러나 박달이가 짐조에게 쫓기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자, 이강은 망설임 없이 불화살을 쏴 짐조를 죽여버린다. 김한철이 계사년의 진범임을 입증할 ‘핵심 증거’를 반드시 생포해야 했던 상황에서 이강의 선택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종국엔 사건의 실체를 밝힐 유일한 증거가 사라지며 판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사무친 원수 김한철을 무너뜨릴 기회와 사랑하는 박달이를 살릴 선택 사이에서, 이강은 결국 박달이를 택했다. 가슴 적시는 그의 결단 이후, 복수의 판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이강의 새로운 승부수에 관심이 쏠린다.

절대 권력 진구에 맞서는 강태오의 처절한 고군분투는 매주 금·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이어진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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