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박 감독은 미국 '뉴욕 매거진'이 운영하는 대중문화 전문 매체 '벌쳐'와의 인터뷰에서 "보는 것을 멈출 수 없던 'Comfort show'(최애 프로그램)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윤 전 대통령의 비리 의혹 관련 유튜브 영상들"이라고 답했다. 'comfort show'는 마음을 달래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반복 시청하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해당 인터뷰는 매체 '벌쳐'가 '박찬욱이 2025년에 보고, 읽고, 들은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공개됐다.
앞서 박 감독은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는 영화인 긴급 성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 제작진과 통화 인터뷰에선 "탄핵 표결을 앞둔 상황에서 한 명이라도 더 참여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압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여의도에서 열린 탄핵 촉구 집회에 차명하는 시민들을 위해 해당 지역 한 빵집의 하루치 빵을 모두 구매하기도 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벌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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