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해슬 기자]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과 안은진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드라마는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비영어권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방송 첫 주에는 글로벌 3위, 둘째 주에는 2위를 기록하며, 방송 3주 만에 1위에 오르면서 그 인기를 입증했다.
드라마 속에서 장기용은 사랑하는 고다림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의 애틋한 마음은 고다림의 위기 상황에서 더더욱 부각된다. 고다림이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장기용은 그녀를 응급실로 이송하며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신 옆에 나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사랑의 자각을 드러냈다. 이러한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기용과 안은진이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모습이 전해진다. 제작진은 “7회에서는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애틋함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공지혁이 응급실에서 잠든 고다림을 지키며 깊은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이 눈에 띈다. 고다림이 깨어났을 때 공지혁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섬세한 연기력이 더욱 빛날 것이다. 두 배우는 극 중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깊이 있는 연습을 했다”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했다.
장기용과 안은진이 얽힌 사랑의 복잡한 감정선은 12월 3일 수요일,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7회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SBS ‘키스는 괜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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