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로 차세대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이채민을 만났다.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와 함께한 화보로 〈바자〉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작은 신체 비밀(?)부터 종방연에서 폭풍 오열했던 순간까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직접 풀어줬다. 이채민이 직접 완성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잡학사전’ ,지금 바로 〈바자〉 유튜브에서 그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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