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성·박선영, 라디오서 ‘시지프스’의 모든 것 털어놓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강성·박선영, 라디오서 ‘시지프스’의 모든 것 털어놓는다

스타패션 2025-12-02 17:12:00 신고

3줄요약

주연 배우들이 TBS '함춘호의 포크송'에서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뮤지컬
/사진=뮤지컬 '시지프스', 임강성·박선영 라디오 출연으로 개막 기대감 높여

뮤지컬 배우들이 공연 개막 전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방식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뮤지컬 '시지프스'의 주역 임강성과 박선영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가오는 개막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공연계의 주요 홍보 전략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

오는 12월 16일 서울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시지프스'의 주연 임강성, 박선영은 3일 오전 10시 TBS '함춘호의 포크송'에 출연한다. 이들은 방송에서 뮤지컬 복귀 소감과 더불어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달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임강성 배우는 극 중 '슬픔을 승화하는 자' 클라운 역으로, 박선영 배우는 '시를 노래하는 자' 포엣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임강성은 극 중 살라마노 영감이 반려견에게 보내는 애정을 담은 넘버 '베스트 프렌드(Best Friend)'를 직접 가창한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가창력을 선보이는 박선영은 2024년 초연 무대부터 임강성과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두 배우가 선사할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뮤지컬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 속 뫼르소와 그리스 신화의 '시지프 신화'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희망을 잃은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삶의 고난에도 불구하고 현재를 사랑하자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알베르 카뮈 원작의 철학적 무게감을 덜어내고 작품 특유의 위트를 더해 개성을 완성했다.

'루드윅', '프리다' 등 굵직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연출한 추정화 작·연출과 허수현 작곡가가 협력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시지프스'는 지난해 7월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첫선을 보였으며, 여우조연상, 아성크리에이터상,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 작품은 지난해 12월 초연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 7월에는 제19회 DIMF 공식 초청작 및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대구와 함안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한편, 최근 공연업계는 TV, 라디오, 팟캐스트 등 다양한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공연 개막 전 잠재 관객층의 유입을 촉진하고, 배우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전달하여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를 지닌다. 또한 주연 배우들의 미디어 출연은 전통적인 공연 정보 소비층을 넘어 새로운 관객을 유치하는 데 기여하며, 공연 시장의 외연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라디오 출연은 뮤지컬 '시지프스'가 단순한 공연 홍보를 넘어 관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다각적인 소통 방식은 향후 공연 산업 전반의 홍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