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인 줄"... 윤정수·원진서 결혼식, 홍석천·윤택 깜짝 퍼포먼스에 '웃음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나이트클럽인 줄"... 윤정수·원진서 결혼식, 홍석천·윤택 깜짝 퍼포먼스에 '웃음바다'

메디먼트뉴스 2025-12-02 13:55:48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방송인 윤정수와 원진서의 결혼식에서 홍석천과 윤택이 준비한 깜짝 퍼포먼스가 연달아 터지면서 예식장이 웃음바다로 변했다. 여기에 축가 중 발생한 이무진의 MR 사고까지 더해져 하객들은 그야말로 '물만난 하객들'이었다.

윤정수(53)와 원진서(41)의 결혼식은 지난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검은 턱시도 차림의 윤정수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버진로드에 섰고, 신부 원진서는 플라워 레이스가 수놓인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식 초반부터 하객들의 웃음이 터졌다. 신부 입장을 알리는 고요한 순간, 방송인 홍석천이 갑자기 하객석에서 뛰어나오며 "어머 미안해요!"라고 외친 뒤 재빨리 돌아가는 깜짝 이벤트로 웨딩홀 분위기를 순식간에 밝게 만들었다.

이어 축가 중, 가수 배기성의 노래에 맞춰 하객석에 있던 코미디언 윤택이 윤정수의 장모를 모시고 버진로드로 올라와 시선을 집중시켰다. 반주 비트에 맞춰 자연스럽게 브루스를 추기 시작하자, 예상치 못한 깜짝 퍼포먼스에 하객들은 크게 환호했다.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지자 무대 앞에서는 코미디언 심진화와 김지선이 즉석에서 댄스 배틀을 펼치며 축하 열기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 하객석에서는 "여기 나이트클럽 아니냐"는 반응이 나올 만큼 시끌벅적한 축하 무드가 이어졌다.

축가 후반부에는 작은 해프닝도 발생했다. 축가를 맡은 가수 이무진의 MR에서 갑자기 가사가 겹쳐 흘러나오는 오류가 생긴 것. 이무진이 잠시 당황하자 신랑 윤정수는 "괜찮다"며 사회자를 향해 식순을 침착하게 정리했다. 이에 사회자 남창희는 "형이 신랑인데 왜 그러세요. 제가 정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다시 웃음으로 바꿨다. 이무진은 "데뷔 7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너스레를 떨며 위기를 유쾌하게 넘겼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이날 오랜 인연을 이어온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서 정식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