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노정명·서보민, 1년 만에 결별…"힘들게 내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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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 노정명·서보민, 1년 만에 결별…"힘들게 내린 결정"

이데일리 2025-12-02 13:4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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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돌싱글즈6’ 커플 노정명, 서보민이 결별 소식을 전했다.

서보민(왼쪽)과 노정명(사진=노정명 SNS)


노정명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젯밤에는 무거운 마음에 잠을 한숨도 못 잤다.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너무 죄송한 마음”이라며 “저와 보민 씨는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으로 남기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알렸다.

그는 이별에 대해 “가슴 아프고 힘든 일이지만 서로를 위해 힘들게 내린 결정이니, 부디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노정명은 “‘돌싱글즈6’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나 그 인연으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고 잊지 못할 시간들을 보냈다. 많이 행복했다”며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서로에게 진심을 다했고 저 또한 그 시간들을 가슴 속에 고이 간직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정명은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늘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셨던 보민 씨 부모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헤어짐은 너무 마음 아프지만 이것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기에 잘 이겨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노정명은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저는 앞으로도 보민 씨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보민 역시 SNS를 통해 “‘돌싱글즈6’라는 방송을 통해 노정명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었다”면서 “수많은 시청자분들의 응원 속에서 저희가 커플이 되는 순간을 함께 했던 그 날의 감동은 지금도 선명하고, 그때 받았던 축하와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모든 인연이 그러하듯, 저희에게도 우리만의 이야기가 있었고, 신중한 고민과 오랜 대화 끝에 이제는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 부디 저희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노정명은 그룹 레드삭스 출신으로, 지난해 방송한 MBN 연애 프로그램 ‘돌싱글즈6’에 출연했다. 노정명은 2세 연하 서보민과 연인으로 발전해 1년간 교제를 이어오다 최근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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