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MBN '돌싱글즈6'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과 서보민이 교제 1년 만에 결별했다.
노정명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보민과의 결별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으로 남기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헤어진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든 일이지만 서로를 위해 힘들게 내린 결정이니, 부디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조심스럽게 심경을 전했다.
노정명은 "돌싱글즈6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나 그 인연으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고 잊지 못할 시간들을 보냈다. 많이 행복했다.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서로에게 진심을 다했고 저 또한 그 시간들을 가슴 속에 고이 간직하겠다"며 진심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헤어짐은 너무 마음 아프지만 이것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기에 잘 이겨내 보려고 한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저는 앞으로도 보민씨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정명과 서보민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6'에서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지만, 방송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해 교제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커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에게 근황을 전해왔으나, 방송 종영 약 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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