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딸 인질로 잡혔단 말에 패닉…결국 생부도 나섰다 (‘태양을 삼킨 여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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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딸 인질로 잡혔단 말에 패닉…결국 생부도 나섰다 (‘태양을 삼킨 여자’) [종합]

TV리포트 2025-12-02 10:46:24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장신영, 윤아정이 딸이 납치된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는 백설희/정루시아(장신영 분)가 애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세리(박서연)가 퇴근하다가 누군가에게 납치당했다. 민세리를 납치한 건 민두식(전노민)의 지시를 받고 문태경(서하준)을 납치했던 수하들로, “너희 아빠가 약속을 어겼다”라면서 민세리의 목숨이 민두식에게 달려 있다고 밝혔다. 민경채(윤아정)는 다음날이 되어서야 민세리가 없단 걸 알게 됐다. 그러나 민지섭(강석정)은 “걘 호캉스나 하고 있을 거다”라며 백설희의 선전포고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민경채, 민지섭, 민수정(안이서)은 민강 최대 주주가 된 백설희의 지분을 다시 가져올 방법을 생각하려 했지만, 김선재(오창석)는 현재로선 방법이 없다고 했다. 민지섭은 “수임료가 수십억이 된다고 해도 아버지 지분 다시 찾아올 것”이라며 분노했고, 백설희를 찾아가 “우리 같은 사회지도층이 당신 같은 여자 하나 요리 못 할까 봐? 우리 집안이 어떤 집안인데”라고 무시했다.

백설희는 지지 않고 “콩가루 집안?”이라며 그동안 민가네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언급했다. 민수정이 “돈으로 뭐를 못해”라며 여전히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떠들자 백설희는 “돈이면 다 되는 줄 알아?”라고 한심하게 바라봤다.

민두식은 협박범의 전화를 받고 민세리가 납치된 걸 알게 됐다. 곧 민경채, 김선재, 백설희 귀에도 이 소식이 전해졌다. 충격을 받은 백설희는 김선재를 붙잡고 “당신이 아빠잖아. 당장 찾아와”라고 멱살을 잡았지만, 김선재는 “갑자기 없던 부성애가 생기겠냐. 난 끝까지 나답게 살 거다”라고 응수했다. 백설희는 울면서 문태경(서하준)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문태경은 생부인 김선재와는 달리 진심으로 민세리를 걱정하며 앞장섰다.

민경채는 민두식 때문에 세리가 납치됐단 말에 “우리 세리 잘못되면 책임질 거냐. 엄마인 저만 하냐”라고 소리 질렀고, 옆에 있던 오자경(손세빈)도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됐다. 민경채는 태연한 김선재에게 “남이니까 이렇겠지. 당신이 세리 아빠라면 달랐겠지”라고 화를 내다 결국 김선재에게 도와달라고 매달렸다. 민경채는 “세상에 어떤 엄마가 자식을 잃고 제정신으로 살아”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민경채와 김선재, 백설희와 문태경은 민세리를 구하기 위해 뭉쳤다. 네 사람은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움직이게 됐다. 그 시각 민세리가 감금된 곳은 불길이 번지기 시작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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