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 윤예찬이 첫 단독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데이즈드 2025 윈터 에디션을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윤예찬은 미니멀한 스타일부터 스포티한 무드, 클래식한 룩까지 폭넓은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세련된 조명 아래 자유로운 에너지를 담아낸 윤예찬은 각기 다른 스타일을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시선을 끌었다. 첫 개인 화보임에도 표정과 분위기, 제스처가 여유롭게 흐르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보여줬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예찬은 데뷔 2년차를 맞은 82메이저의 여정을 되돌아봤다. 그는 “82메이저의 음악은 멤버 각자의 개성을 제한하지 않는 그 자체의 자신감”이라며 팀의 정체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와 관련해 “무대가 모든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라며 “우리가 무대를 진심으로 즐길 때 팬들이 가장 큰 에너지를 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팬들에 대한 애정도 이어졌다. 윤예찬은 “‘트로피’는 꼭 상 모양일 필요가 없다”며 “음악을 사랑해주는 팬들을 만날 때마다 그 순간도 또 하나의 트로피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82메이저는 지난 10월 발매한 미니 4집 ‘트로피(Trophy)’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최근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 뒤 오는 12월 일본 도쿄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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