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차관 회담…"정상 간 합의 신속 이행 공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미 외교차관 회담…"정상 간 합의 신속 이행 공감"

아주경제 2025-12-02 08:39:09 신고

3줄요약
지난 9월 한국에서 만난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 사진외교부
지난 9월 한국에서 만난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 [사진=외교부]

한·미가 정상회담 합의 결과물인 공동 팩트시트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이행에 나서자는 데 공감대를 확인하고 부문별 협의 틀을 구축하기로 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일(현지시간) 워싱턴 미 국무부 청사에서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팩트시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한·미 외교차관 회담은 10월 29일 경주 한·미 정상회담과 11월 14일 팩트시트 발표 이후 이뤄진 한·미 간 첫 고위급 협의다.

외교부는 회담 뒤 보도자료를 내고 양국이 "원자력과 조선, 핵추진잠수함 등 주요 분야 후속조치를 신속하고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조속히 가동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회담에서 박 차관은 "한국의 민간 우라늄 농축 및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를 위한 한·미 간 협의 절차의 조속한 개시"를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에게 요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랜도 부장관은 "양측 간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답했다.

박 차관과 랜도 부장관은 핵추진잠수함, 조선협력 문제에 관해서도 한·미 간 협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 차관은 또 한국 측의 팩트시트 이행 노력을 설명하면서 이에 상응하는 미국의 관세 인하 조치가 조속히 취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