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왔어요. 12월이 왔어요. 2025년의 끝을 알리는 12월의 첫날인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보기 좋은 마음가짐 사진들을 준비해봤어요.
“12월은 내내 행복할 것”
우리 이 마음들 잊지 말고 마음 속에 소중히 품어봐요!
12월 31일
또다시 삼백예순다섯 개의 새로운 해님과 달님을 공짜로 받을 차례.
12월은 내내 행복할 것. 올해의 마지막 남은 한 페이지는 행복으로 가득 채우길.
올해 1년 다들 정말 열심히 해줬어. 그러니까 내년에도 분명 좋은 1년이 될 거예요.
저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밖에? 아니 한 달이나 남았으니 정말 늦지 않았어요.
그럼 부끄러운 과거는 잊기로 하고 이제 새로 시작해 볼까요?
그래도 이 추위 너머에 봄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하면 지금 계절도 나쁘지 않지.
2025년 한 해 고생 많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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