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16년의 서사라고요?' 죽도록 사랑했던 그 시절 크리스탈부터, 배우로서 꾸준히 필모를 쌓아오고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 ‘Solitary’를 발표한 지금의 정수정까지. 영원한 여자들의 워너비이자 ‘냉미녀’의 정석 크리스탈을 #패션타임라인 인터뷰로 만났다. 크리스탈이 f(x) 시절 빨간머리, 금발머리를 했던 이유, 〈상속자들〉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패션 비하인드, 칸 레드카펫과 랄프 로렌 드레스 이야기, 그녀가 데일리 룩을 고르는 팁까지. ‘처분하고 싶은 옷이 없다’는, 모두가 인정하는 사복 장인 크리스탈의 솔직담백 인터뷰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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