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uk_
지금 겨울 패션에서 가장 핫한 존재가 있습니다. 패피들의 다리마다 보이는 레그 워머와 니삭스가 그 주인공인데요. 큰 힘 들이지 않고도 양말 하나로 단숨에 스타일링을 격상시켜 줄 똑똑한 트렌드라 할 수 있겠죠. 올겨울 제대로 멋 부리고 싶다면 주목해 주세요.
@ch_amii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배우 차정원은 차콜색의 레그 워머를 활용한 그레이 톤온톤 룩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타이츠와 레그 워머를 레이어드해 따뜻해 보이면서도 밀도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죠. 구두까지 덮는 레그 워머로 한층 더 독특한 디테일을 연출했네요. 실용성과 보온성, 트렌디함까지 모두 챙긴 겨울 스커트 스타일링의 좋은 예가 되어줍니다.
@oliviapezzente
@liafik
@frannyrichardson
발등이 드러나는 발레 플랫이나 힐도 레그 워머와 함께라면 거뜬합니다. 추구하는 무드에 따라 연출법 또한 다양한데요. 발등을 살짝만 드러낸다거나, 양말과 함께 레이어드해 추위에 철벽 방어하기도 하죠. 혹은 힐의 절반까지 덮도록 연출해 과감한 룩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겨울에 맨다리를 덮어주는 레그 워머는 도톰하면 할수록 매력적이라는 것만은 분명하죠. 촘촘한 단추가 달린 레그 워머를 착용한 프랜시스처럼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찾아 시도해 보는 재미를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sviridovskayasasha
@onnuk_
레그 워머와 스니커즈를 매치한 스타일도 참고해 볼까요. 페미닌한 무드의 스커트와 연출하면 마치 발레리나의 토시가 연상되는 걸리시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반면 패션 인플루언서 오눅은 편안한 패딩 재킷과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하는 기다란 레그 워머를 허벅지까지 끌어 올려 캐주얼한 매력의 룩을 보여줬네요.
@dahyeshka
@dahyeshka
이제는 니삭스도 레이어드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시어한 소재의 니삭스 두 켤레를 겹쳐 입어 멋스러운 룩을 만들어 낸 다샤의 감각이 돋보이죠. 니삭스를 레이어드할 땐 이처럼 가벼운 소재를 잘 활용해야만 과하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성공적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도톰한 소재의 레그 워머나 니삭스 안에는 시어한 소재의 아이템을 선택해 소재감의 차이에서 오는 재미를 주는 식으로요.
@oliviapezzente
@oliviapezzente
@dilaraaugrr
대담한 컬러감이나 패턴으로 무장한 니삭스 스타일링도 심심찮게 눈에 띕니다. 특히 계절감에 딱 맞는 아가일 패턴 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과감하게 양말을 전부 드러내는 방식도 좋지만, 종아리 절반쯤 오는 부츠와 매치해 니삭스가 살짝 보이는 스타일링 역시 웨어러블하면서도 쿨하죠. 겨울 스타일이 유독 밋밋하게 느껴질 때, 과감한 니삭스 한 켤레만으로도 룩 전체의 무드를 한순간에 뒤집는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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