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신생아 '본아트' 논란에도 꿋꿋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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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신생아 '본아트' 논란에도 꿋꿋 "메리크리스마스"

모두서치 2025-12-01 15:2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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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신생아 장식품화 논란이 있는 본아트(born art) 사진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일 소셜미디어에 "씩씩이의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 딸은 산타 의상을 입고 누워있다.

이시영은 의자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집을 크리스마스 장식품으로 꾸몄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나았으나 올해 3월 이혼했다.

이후 그는 전 남편 동의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을 했다고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그는 지난달 21일 생후 17일 된 딸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콘셉트로 촬영한 본아트 사진을 공개해 비판을 받았다. 이시영은 논란이 커지자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이후 다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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