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가 박지민 아나운서의 합류를 통해 새로운 출연진 관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로그램은 기존 멤버 김대호 아나운서와 그의 전 직장 후배인 박지민 아나운서 사이의 독특한 서사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다가이드’ 최다니엘이 기획한 라오스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번 여행에는 김대호, 전소민에 더해 새로운 멤버로 박지민 아나운서가 합류하며 예측 불가능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다니엘은 여행에 앞서 박지민을 만나기 위해 MBC 사옥을 방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박지민은 김대호가 몸담았던 아나운서국 내부를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자신의 과거 흔적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박지민은 김대호의 과거 일화를 폭로하며 최다니엘과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다니엘은 박지민에게 김대호와 관련된 특별 미션을 제안했고, 이에 박지민은 “멱살을 잡겠다”는 과감한 각오를 밝히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지민 아나운서는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이번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김대호 선배가 ‘위대한 가이드’ 출연 이후 방송가에서 활약이 두드러졌다”며, “나 또한 그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물 간의 관계 설정이 시청자 흥미 유발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을 시사한다.
최근 예능 시장에서는 출연진 간의 관계성, 특히 신구 멤버 또는 특정 서사를 가진 인물들의 조화로운 케미스트리가 시청률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이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예능 영역을 확장하는 추세는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역시 박지민 아나운서의 합류를 통해 신선한 관계 구도를 형성하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는 박지민 아나운서의 합류와 함께 출연진 간의 관계 변화를 통해 프로그램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변화하는 예능 트렌드 속에서 인물 관계 중심의 서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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