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에서 존재감 배우로… 차강윤, ‘김 부장 이야기’로 성장형 청춘 서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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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에서 존재감 배우로… 차강윤, ‘김 부장 이야기’로 성장형 청춘 서사 완성

스타패션 2025-12-01 15: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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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강윤,
/사진=차강윤, '김 부장 이야기'로 청년 세대 공감대 형성

배우 차강윤이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수겸 역을 맡아 청년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그는 사회 초년생부터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청년의 모습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차강윤이 연기한 김수겸은 대기업 부모의 지원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모색하는 20대 청년으로 등장한다. 스타트업에 도전했으나 예상치 못한 사기와 좌절을 겪고, 이를 발판 삼아 자신의 사업에 뛰어들며 위기 속에서 돌파구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과정에서 김수겸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면적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차강윤은 아버지 김낙수(류승룡 분)와의 '부자 케미스트리'를 통해 세대 간의 이해와 갈등을 현실적으로 조명했다. 그의 연기는 서툰 청춘의 시행착오와 점차 단단해지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드라마의 또 다른 감동 포인트를 제공했다.

최근 드라마 시장은 단순히 판타지를 넘어 현실을 반영하는 서사에 주목하는 경향을 보인다. 차강윤의 김수겸 역은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미래를 고민하는 2030세대의 자화상을 보여주며,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연기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시청자들이 자신의 삶과 연결되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신예 배우들의 활약은 업계의 중요한 변화 중 하나로 꼽힌다. 차강윤은 앞서 '협상의 기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견우와 선녀' 등 올해만 네 편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는 사회 초년생부터 순수한 고교생, 그리고 이번 청년 사업가까지 폭넓은 역할을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업계에서 주목하는 젊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차강윤은 2026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연이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리수능'에서는 유명 자사고의 전교 1등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 강건태 역으로 변신해, 조작 범죄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이처럼 차강윤은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깔을 부여하며 연기력을 확장하고 있다. 그의 행보는 현실 밀착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시장의 요구와 맞물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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