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1월 30일 "오늘도 고베에서 너무 즐거웠어요 우리 소중한 콩알들 내년에 봐여"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영은 하얀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는 웨이브 머리 스타일을 소화했다.
박민영은 미소 지었다.
그는 민낯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달 9일부터 방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에 출연 중이다.
그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2024) 촬영 당시 37㎏까지 감량했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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