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배우, 개인적 연락 하지 않아"…이이경 소속사, 사칭 주의 당부했다 [전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소속 배우, 개인적 연락 하지 않아"…이이경 소속사, 사칭 주의 당부했다 [전문]

엑스포츠뉴스 2025-12-01 11:16:05 신고

3줄요약
배우 이이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가 사칭 피해를 경고했다. 

상영이엔티는 지난달 30일 공식 계정에 "최근 당사 소속 배우와 회사 관계자를 사칭한 SNS 계정 및 DM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제보되어 안내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소속 배우들은 공개된 공식 SNS 외에는 다른 SNS를 운영하지 않는다"며 "또한 회사 관계자 및 배우들은 팬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거나 금전적인 요구 등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사칭 메시지를 받는다면 제보해달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사칭 계정을 통한 금품 요구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팬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꼬 덧붙였다.

상영이엔티에는 이이경과 이민기, 차지연, 서영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하 상영이엔티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상영이엔티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배우와 회사 관계자를 사칭한
SNS 계정 및 DM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제보되어 안내드립니다.

당사 소속 배우들은 공개된 공식 SNS 외에는
다른 SNS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또한 회사 관계자 및 배우들은 팬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거나 금전적인 요구 등을 하지 않습니다.

상영이엔티 관계자 혹은 배우를 사칭하는 메시지를 받으셨거나
사칭 계정을 발견하신 경우,
공식 메일로 제보해 주시면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사칭 계정을 통한 금품 요구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팬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상영이엔티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