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우즈(WOODZ, 조승연)가 군 전역 후 첫 단독공연과 함께, 새로운 음악여정을 향한 감성몰입을 시작했다.
1일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즈가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을 열고 팬들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월 월드투어 ‘OO-LI’ FINALE 이후 1년10개월만의 무대로 마련됐다. 특히 군복무 간 ‘Drowning’ 역주행 인기로 존재감을 새롭게 한 그의 전역 첫 공연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연 간 우즈는 지난해와는 다른 360도 방향의 확장된 무대공간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 호흡으로 팬들을 집중시켰다. “콘서트는 함께 만드는 것”이라는 그의 무대철학을 담은 연출 아래 ‘Who Knows’, ‘HIJACK’, ‘방아쇠’ 등의 곡을 앞세워 펼쳐진 오프닝 무대는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화근’, ‘CINEMA’, ‘사모’부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담은 ‘Dance With Me’, ‘00:30’까지 미공개, 미발매 자작곡 중심의 스테이지 구성과 함께, ‘Waikiki’, ‘FEEL LIKE’ 등 익숙한 곡들의 새로운 변주까지 폭넓은 무대호흡을 이어가며, 춤·보컬·랩·기타 연주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역량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관객들이 듣고 싶은 곡을 우즈가 즉석선정해 부르는 이벤트 코너나 메가 크루 퍼포먼스 등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우즈의 끈끈한 소통감을 조명하는 포인트로 돋보였다.
우즈는 역주행 대표곡 ‘Drowning’ 엔딩과 함께, 미공개 자작곡 ‘To My January’을 필두로 한 앵콜 스테이지로 공연을 매듭지었다. 그는 “어떠한 끝 지점과 시작 지점의 중간에 있는 콘서트로 더 이상 볼 수 없을 수도 있는 그런 공연”이라고 말하며 “새해가 다가오면 누구나 소원을 빌게 되는데, 1월이 자연스럽게 찾아오듯 여러분이 바라는 순간과 마음들도 당연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즈는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 콘서트 마무리와 함께, 새해 다양한 행보를 예고하며 팬심을 새롭게 끌어올렸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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