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 축구 이어 배구까지 접수했다…韓 최초 연예인 배구단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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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 축구 이어 배구까지 접수했다…韓 최초 연예인 배구단 창설

TV리포트 2025-12-01 04:56:03 신고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전 배구선수 김연경에 이어 가수 송민준이 MBN 새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 배구에 도전했다. 그가 축구선수 출신으로서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실력을 인증하며 ‘스파이크 워’의 비밀 병기로 등장했다. 송민준은 지난달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 MBN의 새로운 프로그램에 출연해 숨겨둔 운동신경을 드러내며 배구팀을 결성하기 위한 드래프트 이벤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된 MBN ‘스파이크 워’ 1회는 시청률 1.0%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첫 방송에서 붐과 배구계의 전설 신진식 감독은 팀 결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면서 “운동에 열심히 하고 참여도와 성실함이 높은 선수를 원한다”는 기준을 제시했다. 이에, 붐은 박지현에게 연락해 연예인 배구단 창립 소식을 전했다. 박지현은 송민준을 추천하며 친구 중에서 운동신경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영광스럽게도 박지현의 추천이 있던 송민준은 배구 선수 출신 및 연예계 대표 운동 인재들과 함께 팀 ‘배구 좀 해봤조’를 결성했다. 시은미, 이유안, 루네이트 카엘 등으로 구성된 이 팀은 강력한 배구 경력을 자랑하며 송민준과 함께 1라운드 민첩성, 2라운드 코어, 3라운드 점프력 테스트에 도전했다. 송민준은 본격적인 테크니컬 맞춤 테스트에 앞서 “제가 사실 축구선수 출신이다”라며 “배구는 발로 받아도 되잖아요?”라는 너스레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민준은 개인기를 선보이며 축구와 배구를 접목한 ‘축구-배구 컬래버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가볍게 서브를 트래핑해 스파이크로 연결하고, 안정적으로 리시브를 소화하며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감독들은 그의 실력에 감탄하며 “왜 이렇게 잘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1라운드 민첩성 평가에서 송민준이 속한 ‘배구 좀 해봤조’는 뛰어난 피지컬과 탄탄한 경력으로 큰 기대를 받았다. 송민준은 팀원들과 함께 감독들의 풀스윙 스파이크를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받아내며 ‘어벤저스급’ 실력을 발휘했다.

MBN의 새 예능 ‘스파이크 워’는 대한민국 최초 연예인 배구단 창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타들의 코트 전쟁을 담고 있다. 송민준은 이러한 이색 경력으로 첫 방송부터 눈도장을 찍으며 에이스의 탄생을 알렸다. 경쟁이 치열한 연예인 배구단의 첫 번째 목표는 한일전 도전이다. 송민준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또한, 송민준은 오는 2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5 송민준 단독 콘서트 ‘챕터4’를 개최하여 팬들과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MBN ‘스파이크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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