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무대 직전 응급실行…종양 터졌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명 가수, 무대 직전 응급실行…종양 터졌다

TV리포트 2025-12-01 03:40:38 신고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미국의 댄서 겸 가수 조조 시와가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무대를 앞두고 극심한 통증을 느껴 응급실로 이송됐고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통증의 이유와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해 큰 걱정을 내비치고 있다.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조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렸다. 해당 게시글에서 그는 당일 예정되어 있던 공연 ‘몰 오브 아메리카’를 준비하던 중 고통이 몰려왔다고 말문을 뗐다. 이어 “욕조에 누워 통증을 억누르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정말 너무 아팠다”라며 당시 참혹했던 상황을 토로했다. 그는 결국 구급차를 불렀고 즉시 인근 미네소타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조조는 병원에 도착해서 계속 무대 복귀 의사를 내비쳤다고 말했다. 그는 진통제를 맞은 후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고, 담당 의사에게 “이제 괜찮아진 거 같다. 오늘 무대에 서도 되겠냐”고 적극 어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검사 결과가 나오자, 의료진들은 그가 무대에 서는 것을 극단적으로 만류했다. 초음파 검사 결과 그의 난소에 물집성 종양이 발견되었고, 이 종양이 터져 위장으로 피가 흘러들어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담당의는 종양이 계속 커지면서 악성 종양으로 악화할 우려가 있어 당분간 활동을 중지하고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망하게 하고 싶지 않은 건 알겠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다”, “몸조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라고 말하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조조는 “많은 응원에 감사하다. 나도, 의료진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이른 시일 내에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글을 달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조조는 2013년 ‘Abby’s Ultimate Dance Competition’이라는 댄스 경연대회로 처음 대중 앞에 나섰다. 이후 그는 2016년 5월 디지털 싱글 ‘Boomerang’을 내며 본격적인 가수로서의 활동을 개시했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음반을 내고 있다. 최근 그는 2024년 21번째 생일을 맞아 미국 올랜도 디즈니 월드에서 생일 파티 겸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조조 시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