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예능 촬영 중 오열…”여긴 내가 낄 자리가 아닌 것 같아” (‘뛰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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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예능 촬영 중 오열…”여긴 내가 낄 자리가 아닌 것 같아” (‘뛰산2’)

TV리포트 2025-12-01 00:58:38 신고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임수향이 첫 단체 훈련에서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는다. 훈련 전부터 넘치는 의욕으로 분위기를 이끌던 그는, 막상 본격적인 러닝이 시작되자 스스로의 한계와 마주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긴장과 부담감이 한꺼번에 터지듯 눈물이 흘러내리고, 현장은 순간 정적에 휩싸이며 함께한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2’ 2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2025 MBN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 단체전 출전을 목표로 고난도 러닝 훈련에 나선다. 실력도, 경험도 제각각인 멤버들이 한 그룹으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각자의 기량을 확인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새롭게 합류한 임수향은 누구보다 의욕이 넘친다. 그는 훈련 시작 전 “난 우사인 볼트다. 할 수 있다”를 외치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남다른 패기 덕분에 크루들 역시 임수향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한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훈련이 시작되자 임수향의 표정은 서서히 굳는다. 결국 멈춰 선 그는 “여긴 내가 낄 자리가 아닌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강단 있는 이미지로 알려진 임수향의 뜻밖의 오열에 현장도 술렁인다. 스스로에게 늘 높은 기준을 부여해 온 만큼 새로운 도전에 대한 부담과 압박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뉴페이스’ 배우 정혜인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그는 ‘지옥 업힐’이라 불리는 코스에서도 가볍게 속도를 유지하며 여유로운 미소까지 보인다. “가파른 오르막이 오히려 더 재밌다”는 당찬 한마디는 기존 멤버들을 놀라게 하고, 정혜인은 시작부터 다크호스로 주목받는다.

‘뉴페이스’이자 가장 어린 멤버인 배우 유선호는 혹독한 훈련에 진땀을 흘린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자 “앞이 안 보이고 너무 힘들다. 못 하겠다”며 멈춰 서고, 중도 포기까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패기와 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막내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팀 내 에이스 경쟁도 치열해진다. 가수 이기광은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와 속도를 맞추며 끝까지 버티려 하지만 곧 한계에 부딪힌다. 결국 그는 “역시 국가대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라며 이영표에게 무한 ‘리스펙’을 보내 웃음을 자아낸다.

첫 단체전을 앞둔 ‘뛰산 크루’의 긴장감 넘치는 훈련 현장은 12월 1일(월)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2’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MBN ‘뛰어야 산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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