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탈리스트' 가이 피어스, 이스라엘 비방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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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탈리스트' 가이 피어스, 이스라엘 비방 사과

iMBC 연예 2025-12-01 00:29:00 신고

영화 '브루탈리스트'로 유명한 가이 피어스가 앞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가이 피어스는 11월 29일(현지시간) 쥬이시 뉴스(Jewish News)를 통해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히는 과정에서, 잘못된 주장과 정보를 건넨 것을 뒤늦게 확인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이 얼마나 큰 혼란과 고통을 유발하는지 나 역시 잘 알고 있다. 이에 깊이 사죄드린다. 앞으로 온라인에 공유하는 정보에 대해선 더 철저한 검증을 거친 뒤 게재하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이 피어스는 최근 닉 푸엔테스를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을 다룬 자료를 온라인을 통해 공유했다. 다만 문제는 닉 푸엔테스가 극우 성향의 논평가이자 백인 우월주의자라는 점. 심지어 가이 피어스는 9.11 테러의 배후가 이스라엘이라 비난하는가 하면, 이스라엘 정부가 보수 운동가 찰리 커크의 살해를 방조했다고 적거나 "상위 3대 성인 콘텐츠 회사는 유대인이 소유하고 있다"라는 주장이 담긴 자료를 공유하기도 했다.

쥬이시 뉴스는 가이 피어스가 지난 11월 초에도 이스라엘에 대한 비방 글을 게재했다 밝혔다. 당시 가이 피어스는 "이슬람이 미국을 파괴할 것이라 경고를 기억해라. 도박 중독과 과도한 빚, 성매매를 야기해온 주요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와 호텔은 유대인 시온주의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소유되어 왔다. 시온주의자들은 자신들이 구축해놓은 부패에 맞서는 사람들이 두려워하길 원한다"라고 적으며 이스라엘을 강력히 질타했다.

이와 관련 가이 피어스는 "소셜미디어 활동을 잠시 쉬겠다"라고 밝히며, "어떤 사과든 의미 있는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의 상처와 혼란, 피해를 막기 위해 SNS에서 잠시 물러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이 피어스는 영국 출신의 유명 할리우드 배우로, 2011년엔 제63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미니시리즈 및 영화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엔 영화 '브루탈리스트', '우먼 인 캐빈 10' 등에 출연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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