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해인 기자] 돌아온 ‘주토피아’가 역대급 흥행 신드롬과 함께 극장가를 완벽히 장악했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 2’가 압도적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관객수를 쌓고 있는 ‘주토피아 2’가 이후 어떤 기록을 쌓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날 ‘주토피아 2’는 664,3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및 10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질주 중인 ‘주토피아 2’는 개봉 첫 주말에 무려 1,623,868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106,909명을 기록 중이다.
‘주토피아 2’의 개봉 첫 주 기록은 올해 최고 흥행작들과 비교해도 돋보인다. ‘주토피아 2’는 올해 박스오피스 흥행 1위, 2위를 차지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개봉 첫 주말 8/22-8/24(3일) 1,623,117명, 누적 1,649,079명), ‘좀비딸'(개봉 첫 주말 8/1-8/3(3일) 1,165,728명, 누적 1,868,709명) 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며, 2025년 개봉 첫 주말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작품에 등극했다.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편보다 확장된 세계관의 깊이, 더욱 정교해진 액션과 비주얼,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 게리와 함께 선보이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더해져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전날 ‘주토피아 2’에 이어 ‘위키드: 포 굿’이 48,0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차지했다. 그 뒤로 ‘나우 유 씨 미 3′(44,446명),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12,507명), ‘국보'(9,329명)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를 휩쓴 ‘주토피아 2’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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