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현장] 엔믹스, '찐 육각형돌의 MIXXTOPIA 향한 새 네비게이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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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컬현장] 엔믹스, '찐 육각형돌의 MIXXTOPIA 향한 새 네비게이션'(종합)

뉴스컬처 2025-11-30 18:3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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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NMIXX(엔믹스)가 3년9개월만의 정식 첫 투어를 시작, 팬덤 NSWER(앤써)와 함께할 'MIXXTOPIA(믹스토피아)'를 향한 새로운 네비게이션을 켰다.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PISODE 1: ZERO FRONTIER'는 팬콘투어 등을 제외한 아레나급 규모로는 데뷔 처음으로 진행되는 NMIXX의 단독 월드투어다.  

이번 인천 공연은 고유의 MIXXTOPIA 세계관 아래 데뷔 3년9개월간 쌓아온 NMIXX의 MIXX POP 대표곡과 무대호흡을 망라한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취재당일 공연은 화끈한 밴드라이브를 배경으로 한 27트랙 구성의 풍성한 무대 퍼레이드와 함께, NMIXX와 팬덤 NSWER(앤써)들의 긴밀한 호흡으로 채워졌다.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전반부는 엔믹스스러운 '꽉 찬' MIXX팝 감성의 무대들로 채워졌다. 우선 오프닝은 엔믹스의 묵직 카리스마 컬러로 장식됐다. 우주, 바다 등의 공간배경과 함께 풍성한 밴드사운드를 타고 흐르는 단단한 보컬의 'O.O'를 필두로 파괴감 있는 퍼포먼스 흐름의 'Phoenix', 강렬하면서도 힙한 매혹감이 돋보인 'Run for Roses' 등 오프닝 무대는 데뷔때부터 엔믹스를 상징해온 음악감각들을 진하고 깊게 느끼게 했다. 

이는 다채로운 변주의 MIXX팝 감각을 강조한 'Soñar (Breaker)', 'RICO' 등의 무대로 연결, '육각형 아이돌' 수식어에 걸맞는 한층 성숙한 퍼포먼스 감각을 실감케했다.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전반부 메인무대는 카리스마감 이면에 단단히 자리잡은 청량발랄 매력들이 집중조명됐다. '별별별'과 'BOOM, 'DASH' 등의 무대는 엔믹스다운 상쾌강렬한 흥매력과 함께 팬들과 실감나게 뛰노는 듯한 능숙한 무대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치어리딩 수준의 강렬한 상쾌감과 함께,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Young, dumb, stupid'을 비롯, 선굵은 싱그러움의 'PAXXWORD', 감성팝록 수준의 'Break the Wall' 등의 무대는 밴드라이브 리듬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듯한 단단한 가창력과 유려한 퍼포먼스감을 비추며 팬들의 흥 기운을 들끓게 했다.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후반부는 'High Horse'부터 'KNOW ABOUT ME'로 이어지는 강렬한 고혹감의 무대와 함께, 3년9개월의 성숙감과 새로운 시작점을 상징하는 듯한 다채로운 무대호흡들로 그려졌다.

특히 'SPINNIN' ON IT' 무대는 배이-규진이 짝을 이룬 현대무용 느낌의 실루엣 퍼포먼스와 함께 고혹미 어린 몽환감을 선사했으며, 'Red light sign, But we go'는 6인6색 보컬감으로 잘 짜여진 하모니 호흡으로 날카로움과 몽환감의 상반된 매력들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또 댄서군단과 함께하는 'Papillon', 'Slingshot', 'Reality Hurts' 등의 스테이지는 캐주얼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강조되는 힙한 몽환감과 함께, 엔믹스 음악매력 이면의 드리마틱 질주본능을 감각적으로 보여줬다.

본공연 엔딩은 타이틀곡 퍼레이드로 전개됐다. '占 (TANK)', 'DICE', 'Love Me Like This' 등 데뷔 시점의 패기, 매력 전환점을 상징하는 무대들은 현재 성장점을 상징하는 히트곡 'Blue Valentine'의 퍼포먼스 리듬감으로 연결되며, 객석의 기립떼창을 자연스레 불러일으켰다.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러한 엔믹스의 첫 투어 서막은 'BEAT BEAT', 'Funky Glitter Christmas' 등의 앵콜곡 무대와 함께 마무리됐다. 소셜라이브와 웹예능 등을 통해 팬소통을 거듭해온 엔믹스인 만큼, 직접적인 토크구간을 덜어내고 빠르고 다양한 무대전개를 통해 이들이 퍼포먼스로 말하고 싶었던 음악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릴리는 "데뷔 4년 가까이 되는 지금, 엔써들의 응원 덕에 이렇게까지 와있다. 무대 서는 것만으로도 믿음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늘 함께해달라"라고 말했으며, 설윤은 "늘 저희를 사랑이 담긴 눈으로 쳐다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늘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설윤 되겠다"라고 말했다.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MIXX(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지우는 "앤써들의 행복한 얼굴 보니까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앤써들에게 행복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며, 규진은 "예전부터 목표이자 꿈이었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오래 함께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이는 "믿고 지지해주신 부모님과 함께 엔써를 만나 행복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주는 귀한 사랑 소중히 생각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며, 해원은 "꿈꾸던 삶을 살게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말도 안되는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러분들이 부끄럽지 않고 자랑하고 싶은 가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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