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가상 부부 김숙, 윤정수 실제 결혼식 사회 맡는다... 11세 연하 원진서와 오늘 비공개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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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가상 부부 김숙, 윤정수 실제 결혼식 사회 맡는다... 11세 연하 원진서와 오늘 비공개 웨딩

메디먼트뉴스 2025-11-30 14:5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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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개그맨 윤정수(53)가 11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 42)와 오늘(30일) 마침내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그의 절친이자 과거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숙이 결혼식 사회를 맡아 의미를 더한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결혼식 사회는 윤정수의 절친한 후배 개그맨 남창희와,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가상 부부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방송인 김숙이 공동으로 맡는다. 축가는 가수 KCM이 부르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7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등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응원을 받았다.

결혼을 앞둔 윤정수는 28일 자신의 SNS에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서 이젠 진짜 가나 봐요"라며 "할 것도 많고, 그 많은 것들이 재미도 있지만 이젠 진짜 잘 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잘해보겠다. 그냥 모든 것들에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예비 신부 원진서 역시 "오빠를 만난 건, 이렇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다"라며 "저를 데려가 주시는 윤정수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1972년생인 윤정수는 1992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1983년생인 원진서는 원자현이라는 이름으로 KBS 리포터, 교통캐스터 등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 '광저우의 여신'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후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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