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벤츠로 4시간 배달 했는데…”기름값 빼면 적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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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벤츠로 4시간 배달 했는데…”기름값 빼면 적자” [RE:뷰]

TV리포트 2025-11-30 11:00:03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한가인이 배달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며 4시간 동안 2만 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기름값을 고려하면 적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한가인의 채널에는 배달 라이더에 도전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이 일을 하기 위해 사전 2시간 교육도 받았다”며 “안전 교육을 오래 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체험 의지를 보였다. 이어 “배달 중간중간 날라리(애청자)분들을 만나지 않겠냐”고 기대를 드러냈고 콘텐츠 성격을 두고 “PPL이나 광고도 아니다. 아르바이트”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자신의 벤츠 차량을 영상 속에서 여러 차례 보여준 바 있는 한가인은 이번 배달에도 직접 운전해 나섰다. 제작진은 “누가 벤츠로 배달을 하냐”, “기름값도 안 나올 거 같다”고 말하며 상황을 지켜봤다. 배달 장비를 착용하기 전 키트를 들어본 그는 “너무 크다”고 반응했고, 이후 휴대전화 앱을 통해 배달 요청을 받으며 본격적인 임무에 들어갔다.

첫 배달부터 식당과 목적지를 오가며 빠르게 움직인 한가인은 “뭔가 바쁘다”고 말하며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 중 자신을 알아본 시민들과 사진을 찍거나 짧은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담겼다. 업무 특성에 대해 그는 “라이더 분들이 빨리 오기를 바라면 안 되겠다”며 “이거 하나만 하시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개를 받으실 텐데”라고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을 말했다.

4시간 동안 진행된 체험을 마친 한가인은 수행 내역을 정리하며 “5개밖에 못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이걸로 2만 원 벌었는데 기름값이랑 해서 적자다. 오늘은 적자로 마무리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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