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연매출 30억 규모 방어 양식장 운영… 야구코치 안하는 이유? 안 불러줘서” (‘사당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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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연매출 30억 규모 방어 양식장 운영… 야구코치 안하는 이유? 안 불러줘서” (‘사당귀’)[종합]

TV리포트 2025-11-30 09:13:09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양신에서 방신으로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방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양준혁의 보스라이프가 펼쳐졌다.

3천평 규모의 방어 양식장을 운영 중인 양준혁은 “딱 야구장 크기다. 연매출은 30억 정도 된다”라고 입을 뗐다.

양식장을 비롯해 횟집, 카페, 낚시터 등 4개 사업체를 한 번에 운영 중이라는 그는 “내가 야구를 18년 했는데 방어는 20년 했다. 방어 하나만큼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양준혁 양식장의 직원들이 소개된 가운데 19살 연하의 아내 박현선 씨도 카페를 맡아 손을 보태고 있었다.

양준혁은 아내와의 나이차에 놀라는 ‘사당귀’ 출연자들에 “아내가 88년생이고 나는 88학번이다. 그래서 딸 이재의 태명을 ‘팔팔이’로 지었다”라고 뽐내듯 말했다.

이어 스스로를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보스’라 칭한 그는 방어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건 물론 양식장 내부 확인을 위해 잠수까지 감행하며 열정을 발휘했다.

그는 “나는 방어에 미쳐 산다. 그게 성공의 길이라 생각한다”라며 거듭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직원들의 의견은 달랐다. 그들은 “사실 대표님 본인이 하는 건 없는데 늘 직접 한다고 한다” “굳이 본인이 들어간다고 해서 직원들이 벌벌 떤다” “대표님은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입을 모으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양준혁은 야구선수에서 방어 사업가로 거듭난 데 대해 “줄돔, 우럭, 광어 등 다양한 어류를 다뤘는데 망할 위기에 처한 찰나 운명처럼 방어를 만나 전성기를 맞았다”라고 말했다.

“야구 관련 일은 안하나”라는 물음엔 “하고 싶다. 그런데 불러줘야 한다. 난 이제 방신의 길을 가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양식장의 지출 내역만 2200만 원. 이 와중에 양준혁이 몰래 물차를 주문하면 박현선 씨는 “나 줄 돈은 없으면서”라며 속상한 마음을 표했다. 이에 양준혁은 “카페에서 벌어서 써라”라는 말로 ‘사당귀’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특히나 전현무는 “이 형 방어라 결혼했네”라며 혀를 차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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