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하정우가 소유한 하와이 자택이 황보라의 가족 여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지난 25일 황보라의 채널에는 ‘아기와 하와이 여행이 위험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되며, 황보라가 부모님, 남편, 아들 우인 군과 함께 떠난 하와이 일정이 담겼다.
황보라는 영상 초반 “친정 부모님과 함께 우인이가 안전하게 놀 수 있으면서 편안한 곳이 어디냐. 그곳이 바로 하와이”라고 밝히며 여행을 계획하게 된 배경을 알렸다.
황보라가 방문지로 하와이를 선택한 데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었다. 그는 “사실 저는 하와이를 열 번 넘게 갔다 온 사람으로서 큰 기대감이 없다”면서도 “저희 아주버님께서 하와이에 예전부터 집을 갖고 있어서 저희는 거기서 머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을 누릴 수 있는 곳이라 하와이를 선택했다. 가장 중요한 건 모든 걸 통틀어서 제일 싸게 갈 수 있다. 돈이 안 들게 갈 수 있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후 황보라 가족은 하와이에 도착해 하정우가 소유한 집으로 이동했다. 해당 집은 바다 전망이 정면으로 펼쳐지는 오션뷰 아파트였으며, 황보라는 도착 후 장을 보며 여행 준비를 마쳤다.
한편 하정우는 와이키키 해변 근처에 개인 숙소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년에 4개월 정도 하와이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신동엽이 “세금이 많이 나간다는데 그건 어떻게 하냐”고 농담하자 성동일은 “내가 그 집 가봤는데 대출이 998억 원”이라고 거들었다. 하정우 역시 “하와이 수협에서 융자를 받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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