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진주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박진주는 오늘(3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고려해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박진주의 소속사 측은 지난 10월 “박진주 배우가 오랜 시간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분과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고 결혼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평소 박진주 배우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녀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 꾸준히 좋은 작품과 연기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9년 영화 ‘마더’로 데뷔한 박진주는 이후 ‘써니’, ‘스윙키즈’, ‘자전차왕 엄복동’을 비롯해 드라마 ‘모던파머’, ‘너의 목소리가 들려’, ‘호텔 델루나’, ‘그 해 우리는’, ‘유령을 잡아라’, ‘별들에게 물어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외에도 MBC 예능 ‘놀면뭐하니?’를 통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박진주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공연 무대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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