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선이 꿈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남편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
오늘(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차분하고 도도할 줄 알았던 배우 유선의 유쾌한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2001년 데뷔한 유선은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복실이 역으로 국민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강렬한 연기와 카리스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코미디 연극 ‘미세스 마캠’을 준비 중인 그녀는 이날 진중한 연습 현장과 장난기 가득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2명의 식사 뒷정리 독박을(?) 차지할 운명의 주인공을 뽑기 위한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는 비법을 전했는데, 갑자기 치고 들어온 가위바위보 대결 신청에 식객은 꼼짝없이 지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덧 데뷔 25년 차를 맞이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지만, 유선은 거듭되는 오디션 탈락과 주목받지 못하던 시간들로 “꿈을 내려놓고 싶은 적도 많았다”고 전한다. 그때마다 “언젠간 빛을 볼 거야”라며 애정 어린 응원을 해준 남편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연기를 사랑하는 그녀의 목표는 52년 넘게 만화를 그려온 식객처럼 평생 연기를 하는 것. 그녀의 진한 연기 사랑을 방송에서 들어본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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