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오갤’ 시리즈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이 전 부인 안나 패리스와 추수감사절을 함께 보냈다.
29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프랫과 패리스는 13살아들 잭을 노숙자들을 위한 자원봉사지로 데려다주며 포옹을 나눴다.
흰색 셔츠에 청바지, 검은색 야구 모자를 쓴 프랫은 패리스와 대화를 나누는 내내 미소를 진 모습으로 패리스는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잭의 졸업식에서도 포옹을 나누며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2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었던 프랫과 패리스는 지난 2017년 8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결별했다.
이후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딸 캐서린 슈워제네거와 결혼한 프랫은 2022년 득녀 후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내가 내게 아름답고 건강한 아이를 줬다”라는 글을 남겨 구설에 올랐다.
이는 패리스가 낳은 잭이 미숙아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프랫은 그 해 맨즈 헬스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발언에 대한 후회를 전한 바 있다.
한편 크리스 프랫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해 ‘레고 무비’ ‘쥬라기 월드’ ‘패신저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할리우드 최고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안나 패리스는 ‘무서운 영화’ 시리즈, ‘맘’ ‘저스트 프렌드’ 등으로 전성기를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영화 ‘무비 43’,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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