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아이브(IVE)가 K팝 대표 시상식에서의 다관왕 기록과 함께 '위로와 힐링의 MZ워너비'로서의 행보를 다짐했다.
29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브가 지난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아이브의 '2025 MAMA AWARDS' 3관왕 내역은 '글로벌 트렌드 송'(미니 3집 선공개곡 'REBEL HEART'), '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FAVORITE GLOBAL PERFORMER)', '페이보릿 피메일 그룹(FAVORITE FEMALE GROUP)' 등에 걸쳐있다.
이번 기록은 미니3집 선공개곡 'REBEL HEART'과 타이틀곡 'ATTITUDE(애티튜드)', 미니 4집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까지 3연속 히트를 더한 7연속 앨범 밀리언셀링, 올해 파리와 베를린에서의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 등 글로벌 공연활약에 힘입은 성과라 할 수 있다.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올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대중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 감사했는데, 공감과 연대의 의미를 지닌 '레블 하트'로 상을 받아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해가 갈수록 음악을 통해 어떤 메시지와 좋은 영향을 전할 수 있을지 더욱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브의 음악과 무대가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음악을 전할 수 있도록 늘 진심을 다하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연말 무대 이후 2026년 미주·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로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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