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올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APT.'와 함께 K팝 솔로 대표로서의 위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29일 더블랙레이블 측은 로제가 지난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MAMA AWARDS'(이하 '2025 MAMA')에서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APT.'(아파트)로 'Song of the Year'(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발매 직후 글로벌 음악차트는 물론 소셜대중의 챌린지, 밈으로 확산되면서 '신드롬'을 일으킨 아티스트로서의 대표성을 인정받은 바다.
또한 미국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 수상에 이은 새로운 트로피로서, 내년 2월 있을 미국 최고 권위의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노미네이트(올해의 노래, 레코드, 베스트팝듀오/그룹) 이후의 실질적인 성과 기대감을 더하는 바기도 하다.
트로피를 전달 받은 로제는 영상을 통해 "큰 상을 받게 되었는데, 올 한해 많은 사랑을 주신 팬 분들과 음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노력해 주신 작곡진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멋진 음악 보여 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로제는 블랙핑크 단독 콘서트 'DEADLINE' 월드 투어 일정 소화를 비롯해 더욱 활발한 행보를 펼쳐가는 중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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