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인생 첫 김장에 도전하는 가운데 김장용 육수까지 초토화시킨다.
29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먹천재’ 쯔양이 최고의 김치 맛을 찾기 위해 인생 첫 김장에 도전한다.
김장을 처음 해본다는 쯔양은 4인 가족이 겨우내 먹을 양이라는 배추 20포기에 도전, ‘먹교수’ 이영자의 비늘김치 레시피에 자신만의 ‘한 끗’을 더해 쯔양표 김칫소를 완성했다.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료 손질부터 양념 배합까지 ‘먹천재’의 감각을 곤두세워 김장판을 단숨에 장악한다고.
그러면서도, 김장 재료들을 먹어 치우는 ‘먹깨비’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재료를 손질하다가 배추를 뜯어 먹거나, 사과를 깎다 입으로 직행시키는 쯔양의 먹본능은 폭소를 자아낸다. 게다가 김장 육수의 절반이 쯔양의 뱃속으로 사라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는데, 사건의 발단은 육수 맛에 중독된 쯔양이 간을 보다가 밥까지 말아먹은 것.
그런가 하면, 이번 김장 데이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쯔양표 김장 먹방 풀코스! 김치와 찰떡궁합인 수육 6kg· 생굴·1.8kg 통햄구이·군고구마·라면 등등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29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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