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팀 역전승, 명현만 팀 탈락...전략이 승부 갈랐다('아이 엠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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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팀 역전승, 명현만 팀 탈락...전략이 승부 갈랐다('아이 엠 복서')

뉴스컬처 2025-11-29 08:4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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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아이 엠 복서’가 독특한 파이트 방식과 복서들의 모든 것을 쏟아내는 승부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2회에서는 두 번째 파이트, ‘6 대 6 펀치 레이스’가 시작되며 팀으로 뭉친 복서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2.1%, 최고 2.9%를 기록했고,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2.5%, 최고 3.4%를 기록하며 2주 연속 동시간대 케이블·종편 1위를 차지했다.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1위에 올랐다.

사진=아이 엠 복서
사진=아이 엠 복서

1회에서는 배우 장혁과 이도운이 1대1 결승전에서 맞붙어 눈길을 끌었다. 장혁은 1976년생임에도 23살 어린 이도운과 맞서 불굴의 투지를 보여주며 감동을 안겼다. 비록 탈락했지만, 나이를 초월한 도전 정신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또한 아시아 최강 킥복서 명현만과 UFC 스타 정다운의 맞대결은 힘과 전략이 맞부딪치는 명승부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명현만의 대포알 펀치와 정다운의 역공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고, 마스터 마동석은 “이번 회 하이라이트”라고 평가하며 명현만에게 생존을 선언했다.

총 48명이 두 번째 파이트에 진출한 가운데, 팀장 8명이 직접 팀원을 골라 6명씩 8개 팀을 구성했다. 산전수전 베테랑 김민욱 팀, 전원 중량급 김동회 팀, 연예인 군단 명현만 팀, 아마추어 엘리트 조현재 팀, MMA·프로 복서 연합 신재혁 팀, 글로벌 복싱 연합 홍성민 팀, 다양한 직업군 신동현 팀, 최약체 이대영 팀까지 개성 넘치는 팀들이 탄생했다.

특히 6대6 펀치 레이스는 팀별로 100개의 샌드백을 빠르게 떨어뜨린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제한시간 6분의 전반전과 시간제한 없는 후반전으로 구성됐다. 패배 팀은 전원 탈락하는 만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홍성민 팀과 신재혁 팀의 대결은 후반전 전략에서 승패가 갈렸다. 개인 기량에 의존한 신재혁 팀과 달리 홍성민 팀은 팀원 교체를 통한 효율적 전략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김동회 팀과 명현만 팀의 경기에서는 전반전만에 승패가 결정됐다. 빠른 속도로 샌드백을 공략한 끝에 김동회 팀이 3개 차이로 승리를 가져갔고, 명현만 팀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다음 회차에서는 조현재 팀과 신동현 팀, 김민욱 팀과 이대영 팀의 6대6 펀치 레이스와 사상 초유의 데스매치가 방송될 예정이다.

tvN ‘아이 엠 복서’는 12월 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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