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는 거 아니냐?”…이찬원, 김소현·손준호 부부 세대 토크에 깜짝('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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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는 거 아니냐?”…이찬원, 김소현·손준호 부부 세대 토크에 깜짝('불후의 명곡')

뉴스컬처 2025-11-29 08:2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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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불후의 명곡’에선 94학번 새내기 시절의 낭만과 추억을 김소현이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손준호와 MC 김준현이 ‘김소현 몰이’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700회를 넘어선 KBS2 ‘불후의 명곡’이 오늘(29일) 733회 방송을 통해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 2부로 시청자를 찾는다.

사진=불후의 명곡
사진=불후의 명곡

이날 8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인 손준호·김소현은 학번 차이에서 비롯된 ‘세대 토크’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94학번 김소현, 04학번 손준호의 10학번 차이가 화제의 중심. MC 김준현은 “구한말 얘기 좀 부탁드린다”며 장난기 가득 질문을 던졌고, 김소현은 “핸드폰도, 인터넷도 없고 삐삐로 연락하던 시절이었지만, 나름 낭만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신승훈, 이승환 등 당시 인기를 누린 가수들을 언급하며 현역 활동 중인 선배들에게 존경심을 드러냈다.

김소현은 손준호와의 세대 차이 고충도 털어놨다. “저는 원곡을 아는데, 남편은 리메이크곡을 안다”며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두고 벌어진 갑론을박을 언급, 손준호는 “저는 ‘제주도의 푸른 밤’도 성시경 씨 노래인 줄 알았다. 요즘 역사 공부 열심히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MC 이찬원이 “혼나진 않겠냐”고 묻자 김소현은 “예능을 위해서라면 제 한 몸 희생할 수 있다”며 인자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두 사람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찢어진 속옷’ 부부싸움의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김소현은 “부부싸움 중 준호 씨가 잠들어버려 깨우려다 실수로 찢어버렸다”고 해명했고, 손준호는 “그때 김소현이 얼마나 적극적인 여자였는지 알았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부부는 이정석의 ‘사랑의 대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과연 손준호·김소현이 그려낼 ‘사랑의 대화’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 2부는 지난 22일 방송된 1부에 이어 오늘(29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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