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전도연, 밤늦게 전화해도 잘 받아주는 선배…내 성장 지켜봐 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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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전도연, 밤늦게 전화해도 잘 받아주는 선배…내 성장 지켜봐 줘” [RE:뷰]

TV리포트 2025-11-29 05:10:21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고은이 ‘협녀’ 촬영 당시 선배 전도연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온라인 채널 ‘빠더너스’에선 ‘김고은과 오지 않는 제육볶음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넷플릭스 드라마 ‘자백의 대가’로 돌아온 김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상훈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협녀 : 칼의 기억; 이후에 10년 만에 전도연과 다시 호흡을 맞춘 김고은은 “그때와 느낌이 다른가?”라는 질문에 “사실 중간중간 꽤 뵀었다. 그래서 막 ’너무 오랜만에 만났다‘ 그런 느낌보다는 그래도 ‘협녀’ 때는 제가 제 거 소화해내기가 너무 벅차서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때는 선배님이 뒤에서 저를 챙겨주셨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라고 돌아봤다. 힘든 장면을 찍을 때 전도연이 감독에게 전화해서 김고은이 체력적으로나 집중력이 흩어지지 않도록 너무 힘들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를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는 것. 

김고은은 “제가 막 밤늦게 전화하면 놀라서 받아주시고 ‘고은아 무슨 일 있어?’ 이렇게 해 주시기도 하고 이랬는데 그때는 참 제가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근데 또 현장에서는 ‘이렇게 해’ ‘저렇게 해’ 이런 법이 없으셨고 감정이 안 나오는 그런 순간이 와도 그냥 그 상대로 딱 있어 주시면서 그냥 눈으로 괜찮다는 느낌을 계속 풍겨주셨다. 그런 식으로 진짜 많이 감사한 게 너무 크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당시에)저를 되게 존중해주시고 신뢰를 주는 듯한 느낌이 컸다면 이번에 함께 하면서는 뭔가 저만의 느낌일 수 있지만 ‘고은이가 이 현장에 있어서 나 지금 너무 든든해’ 이런 느낌을 풍겨주셨던 것 같다. 그래서 그간의 성장을 봐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넷플릭스 드라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12월 5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빠더너스’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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