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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HYBE) 간의 경영권 분쟁에 대한 법정 공방이 진행되는 가운데, 민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해 주목받았습니다.
이날 하이브 측은 민 대표를 상대로 '보도자료 유출'과 '직원 사칭' 의혹을 강력하게 추궁하며 진실 공방을 벌였어요.
민 대표가 이전에 "오케이에 직원은 없다"고 했던 진술을 번복하고 해당 인물이 '직원'임을 인정하면서, 실시간 보도자료 유출을 둘러싼 배후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오케이에 직원 없다" VS "직원이다" 법정서 뒤바뀐 거짓 진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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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민 대표 측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이사해임권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 관련 심문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가장 뜨거운 쟁점 중 하나는 민 대표가 하이브의 언론 플레이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게 언론 대응을 진행했다는 의혹이었어요.
하이브 측은 한 언론사 기자에게 실시간 보도자료를 보낸 인물의 정체를 물었고, 민 대표는 과거 "오케이에 직원은 없다"고 했던 진술을 뒤집고 해당 인물이 어도어의 '직원'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법정에서 민 대표의 진술이 뒤집힌 것은 그녀의 신뢰도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거짓 진술 논란을 낳았습니다.
하이브 측, 실시간 보도자료 배포 과정 집중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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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특정 언론에 심문 과정과 거의 동시에 실시간 보도자료 형태의 정보가 제공되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 측이 법정의 내용을 외부로 유출하고 언론 플레이를 펼친 것은 아니냐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어요.
민 대표는 해당 인물이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기자에게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실시간 보도자료처럼 기사화된 시점의 신속성 때문에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러한 실시간 보도자료 유출 의혹은 이번 경영권 분쟁이 단순한 법적 다툼을 넘어 '여론전' 양상을 띠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거짓 진술 의혹, 법적 신뢰성에 치명타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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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가 이전에 '직원이 아니다'라고 밝혔던 발언을 법정에서 '직원이다'라고 번복한 행위는 거짓 진술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법적 공방에서 당사자의 진술 신뢰성은 매우 중요한데요. 거짓 진술 의혹에 휩싸인 민 대표의 주장은 향후 재판부가 판단을 내리는 데 있어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거짓 진술 번복 사건은 경영권 분쟁의 본질과 별개로, 민 대표의 진솔함과 도덕성에 대한 대중의 평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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