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15년 '쿨한' 장기 열애 고백 "결혼은 그냥 이렇게 있는 게 편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지현, 15년 '쿨한' 장기 열애 고백 "결혼은 그냥 이렇게 있는 게 편해"

메디먼트뉴스 2025-11-28 09:40:37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김지현이 무려 15년 동안 장기 연애를 이어왔다는 사실을 쿨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오랜 기간 안정적인 관계를 이어온 비결과 남자친구를 향한 애교 넘치는 호칭도 함께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쿠팡플레이' 채널에 업로드된 예능 프로그램 '자매다방 김지현 연애공개' 짧은 영상에서 김지현은 "결혼했냐"는 질문에 "법적 결혼은 안 했는데 오래 만난 사람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놀란 윤계상을 향해 "없는 게 더 이상하지 않냐"고 쿨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연애 기간을 묻는 질문에 김지현은 "우리 한 15년? (됐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결혼할 때 됐는데 왜 안 하냐"는 질문에는 "결혼은 그냥 안 하다 보니까 이렇게 있는 게 편하다"라고 솔직한 이유를 덧붙였다.

남자친구에게 애교가 많은 편이냐는 질문에는 "저는 애교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없는 편이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가 그 이유를 묻자 김지현은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즉석에서 애교를 발산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남자친구 호칭에 대해서는 "'까꿍'이라고 부른다. '까꿍, 까꿍' 이렇게 말한다"며 시범을 보여 달콤한 연인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17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 출연 중이다. 극 중 윤계상, 진선규, 고규필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그녀는 동네에서 손 야무지고 못 하는 게 없는 '맘모스 마트 사장' 정남연 역으로 분했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나라를 지키는 것보다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정남연은 허허실실 남편 수일, 사춘기 딸 민서와 매일 전쟁을 치르며, 연쇄 폭발 사건에 심란해하는 부녀회장 역할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2004년 데뷔한 김지현(1982년생, 43세)은 연극, 뮤지컬, 브라운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로 꼽힌다. 특히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원년 멤버이기도 하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