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마광이 7살 때 일이다.
친구들과 뒤뜰에서 놀다가 한 아이가 그만 큰 독에 빠지고 말았다.
항아리가 너무 커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발버둥을 쳤다.
그러자 주변 아이들이 놀라 달아났다.
이때 사마광이 침착하게 돌을 집어 들어 항아리를 향해 던졌다.
그러자 항아리 깨지는 소리와 함께 아이가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동네 사람들은 사마광의 지혜가 비범하다며 칭찬하였다.
여기에서 '항아리를 깨서 친구를 구해낸다'는 '破甕救友(파옹구우)'라는 말이 유래했다.
항아리보다 친구의 목숨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을 한 순간, 주저 없이 돌을 집어든
사마광의 용기 있는 판단력과 지혜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송나라 인종때 그 유명한 포청천도 있었네 ㄷㄷ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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