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전형적인 꼰대 상사 됐다…’넌센스’ 감칠맛 더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진원, 전형적인 꼰대 상사 됐다…’넌센스’ 감칠맛 더한다

TV리포트 2025-11-28 08:10:35 신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서진원이 영화 ‘넌센스’에 출연한다.

서진원은 드라마 MBC ‘노무사 노무진’, 드라맥스 ‘단죄’을 비롯해 wavve ‘나의 친구 윤봉길’, 영화 ‘문경’, 연극 ‘준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씬스틸러로 활약 중인 배우 서진원은 영화 ‘넌센스’에서 대표 역을 맡아 꼰대 직장 상사로 변신할 예정이다. 성과를 위해서는 부하직원을 그저 실적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꼰대인 직장 상사로서 영화의 감칠맛을 선사한다. 서진원의 뛰어난 연기력이 더해져 심리 현혹 스릴러 장르를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영화 ‘넌센스’는 어느 호숫가에서 벌어진 의문스러운 사망 사고를 둘러싼 손해사정사와 보험 수익자의 만남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미스터리한 사건에서 비롯된 긴장감이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두 인물의 상황과 심리가 엮여가면서 점점 고조되고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 전망이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손해사정사 유나(오아연)는 사망자와 가족도 친척도 아니면서 거액의 사망 보험금의 수익자로 지정된 수상한 남자 순규(박용우)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그와 대화를 나눌수록 자신의 사적이고 위태로운 부분들을 드러내게 될까 두려워한다.

여기에 유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엄마 미숙(오민애)과의 갈등이 더해지고, 처음 이 사건을 맡았다가 사라진 직장 동료 보경(임현주)의 존재가 뜻밖에 드러난다.

이러한 영화의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유나 뿐만 아니라 관객 역시도 순규가 이야기하는 “사람은 믿을 거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게 뭐든.”, “모든 건 진짜예요. 동시에 가짜고. 중요한 건 마음이에요.”와 같은 삶의 아이러니에 현혹되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넌센스’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제희 감독은 “주인공이나 그가 속한 세계에서 불가해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며,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 때 그 일을 벌인 당사자의 마음속에는 어떤 심리가 깔려 있었는가, 어떤 욕망이나 결핍으로 인해 그런 일에 휘말리게 되었는가에 관심을 갖는다.”고 작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심리스릴러 ‘넌센스’는 인간 심리의 기저에 깔린 믿음과 의심, 불안과 안정에 대한 아이러니를 파고들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