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송시현 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생활력 만렙 쌍둥이 언니 오장미로 완벽 변신한 함은정의 첫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기획 장재훈/연출 강태흠/극본 서현주, 안진영/제작 MBC C&I, DK엔터테인먼트)는 쌍둥이 자매인 오장미와 마서린을 동시에 연기하는 함은정의 첫 번째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밝고 따뜻한 미소부터 꿈을 향해 달려가는 다부진 모습까지, 오장미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함은정의 모습이 1인2역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이다. 함은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도전인 1인2역에 나선다. 쌍둥이 자매 오장미와 마서린을 동시에 연기하며 뒤엉킨 운명으로 인해 180도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밝고 따뜻한 성격에 강인한 생활력을 지닌 쌍둥이 언니 오장미의 모습을 담았다. 오장미는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여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만큼 아르바이트를 하며 바쁘게 지내지만, 그 와중에도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는다. 이번 스틸은 꿈을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는 ‘생활력 만렙’인 오장미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첫 번째 스틸은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햇살처럼 화사한 미소로 손님들을 대하는 오장미의 모습을 포착했다. 투박한 안경을 쓰고 있음에도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에서 그의 꿈을 향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이어 또 다른 스틸에서는 능숙하게 자전거 헬멧을 챙기고 배달 가방을 정리하는 오장미의 바쁜 일상이 이어지고 있어,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긍정을 잃지 않는 그의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레스토랑에 이어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자신의 꿈을 위해 무수한 아르바이트를 소화하면서도 꾸준히 성실함을 보여주는 오장미의 다부진 면모는 앞으로 펼쳐질 그의 성장과 도전을 더욱 응원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함은정이 쌍둥이 자매인 오장미와 마서린, 두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오가는 함은정의 연기 변신은 그 자체만으로도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억척스럽지만 정의롭고 희망을 잃지 않는 오장미의 모습부터 이후 펼쳐질 쌍둥이 자매의 엇갈린 운명 속에서 함은정이 보여줄 1인2역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태양을 삼킨 여자’ 후속으로 오는 12월 15일(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함은정은 이번 달 중으로 8살 연상의 영화감독 김병우와 혼례를 약속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MBC ‘첫 번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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