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은 여러 연예인들이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차례로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활발하게 활동하던 얼굴들을 잠시 볼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지만, 한편으로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날을 기대하게 만들죠. 그렇다면 12월 입대가 확정된 연예인들은 누구이고, 어떻게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세요.
송건희
인스타그램 @songgeonhee/ 송건희
12월 가장 먼저 입대 소식을 전한 이는 배우 송건희입니다. 그의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는 송건희가 12월 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한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 알렸죠. 올해 송건희는 드라마와 예능에서 이전만큼 자주 얼굴을 비추진 않았지만, 1월에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했습니다. 또한 2026년 ENA 방영 예정인 〈허수아비〉로 컴백한다는 소식까지 전했죠. 팬들에게는 “건강히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는 따뜻한 인사도 남겼습니다.
NCT 도영, 정우
인스타그램 @do0_nct/ 도영
인스타그램 @sugaringcandy/ 정우
이어 12월 8일, NCT 두 멤버 도영과 정우가 동시에 입대합니다. 도영은 육군 현역, 정우는 육군 군악대 복무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도영
」도영은 입대 전, 올해 6월 9일 두 번째 솔로 앨범 Soar를 발표하며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앨범 발매 이후, 도영은 6월 14~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DOYOUNG CONCERT [ Doors ]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아시아 여러 도시를 돌며 팬들과 소통했죠. 도영은 콘서트와 앨범 활동을 통해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나눴으며, 음악과 이야기로 서로의 마음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다만 입대 당일 별도의 공식 팬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며, 군 장병들과 그 가족들이 모이는 공적인 자리인 만큼 팬들의 현장 방문은 자제해 달라는 당부도 함께 전했습니다.
정우
」정우는 데뷔 7년 만에 마침내 첫 솔로곡을 내놓으며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2025년 11월 2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그의 첫 싱글 'SUGAR'은 입대를 앞두고 발표된 만큼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죠. 더불어 정우는 같은 날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 Golden Sugar Time을 열어 ‘SUGAR’ 무대를 처음으로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우 특유의 맑고 감성적인 목소리와 부드러운 팝 사운드가 담긴 음악이 궁금하다면, 마지막까지 그를 주목해 주세요. 소속사 측은 입대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것이고, 군 복무 중에는 제한된 소통 환경이 불가피할 예정이라며, 팬들에게는 따뜻한 응원과 함께 입대장소 방문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여진구
인스타그램 @yeojin9oo/ 여진구
12월 15일에는 배우 여진구가 군복을 입습니다. KATUSA로 최종 선발되어 약 1년 6개월간 복무할 예정이죠. 연기 인생 절반 이상을 스크린과 브라운관 위에서 보내온 그는, 데뷔 20주년 팬미팅에서 직접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통해 입대 소식을 전했습니다. 감사와 설렘, 그리고 진한 아쉬움이 담긴 그 편지는 팬들의 마음을 더욱 울렸습니다.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여진구다운 솔직함이었죠. 소속사 측은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조용히 입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역 배우에서 성인 배우로, 그리고 묵직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로 성장한 그의 또 다른 장면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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