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롤링홀이 내년 상반기 전개될 대규모 공연라인업과 함께, 30년 이후 첫 해의 화려한 무대 움직임을 예고했다.
27일 롤링홀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31주년 공연 프로젝트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총 15팀의 이름이 올라있다. 청량한 음색으로 사랑받는 보라미유, 섬세한 감성과 따뜻한 음색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예빛, 작사·작곡·가창력의 균형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진민호, 규도, 기프트, 별은, 소각소각, 오아베, 이민정, 찬민, 캐치더영, 투모로우, 피에타, 할로우잰×다브다 등 다양한 장르호흡의 아티스트 면면이 눈길을 끈다.
이는 약 5개월 간의 프로젝트 행보와 함께 새롭게 기지개를 켤 롤링홀의 움직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1995년 개관 이후 31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아티스트와 관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객, 아티스트, 스태프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꿈꿀 수 있는 건강한 공연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롤링홀은 지난 9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30주년 기념 공연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을 열고, 홍대감성으로 수식되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호흡을 조명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