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가 혜화역에서 무정차 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8시 26분께 시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현재 집회 시위로 혜화역(오이도행)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 공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장연은 전날에도 같은 시간대 시위를 벌여 지하철 5호선 전동차가 여의나루역을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장연 탑승 시위로 열차 무정차 조치가 이뤄진 건 이번이 최소 15회다.
전장연은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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