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수 기자] 채널S ‘박장대소’ 박준형-장혁이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서 흥행 초대박을 터뜨렸다.
26일 방송된 채널S ‘박장대소’ 5회에서는 ‘30년 지기 찐친’ 박준형-장혁이 대학로에서 ‘콜’을 보낸 의뢰인들을 찾아다니며 완벽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특히 장대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소극장 공연을 만석으로 채우는 ‘게릴라 콘서트’급 미션을 성공시켜 의뢰인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감동에 젖게 했다.
‘박장 브로’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힘들다. 힘을 달라”는 ‘콜’을 받고 의뢰인을 만나러 갔다. 빗길을 뚫고 도착한 곳은 인적 드문 소극장이었다. 의뢰인은 연극배우로, ‘박장 브로’에게 “저희 연극을 볼 관객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그는 ‘28년 차’인 배우 장혁에게 대본 리딩을 함께해 달라고 청했는데, 장혁은 흔쾌히 대본 리딩에 임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 박준형은 “배우로서 하고 싶지 않은 연기도 있냐?”는 돌발 질문을 던졌다. 의뢰인과 배우들이 “그런 건 없다. 꾸준히 연기하고 싶다”고 답했는데, 그는 “난 웃통 까는 게 싫어서 계약 조항에 다 넣어 달라고 했다.”고 셀프 폭로해 현장을 뒤집어 놨다.
드디어 ‘박장 브로’는 ‘콜’을 수행하러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재밌는 연극이 있다”며 열심히 홍보했으며, 급기야 비를 맞으며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신발까지 쫄딱 젖었다. 하지만 박준형은 “god 활동할 때 ‘게릴라 콘서트’ 했던 생각이 난다”며 더욱 의욕을 내뿜었다. 열띤 영업을 마친 두 사람은 소극장으로 돌아왔는데, 객석이 기적처럼 가득 채워져 있어 뭉클해 했다. ‘박장 브로’는 “약속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며 90도로 인사를 했고, 성공적으로 연극을 마친 의뢰인과 배우들은 “저희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콜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박준형-장혁의 유쾌한 케미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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